Write-through cache
Write Back
Write Buffer의 역할
- Write Through라는 용어는 Memory에 뭔가를 쓸 때 그 값이 Cache위에 올라와 있는 값일 경우에 곤란함. (Cache와 Memory값이 다르면 안되므로)
- Write Through를 쓰게 되면 Cache와 Memory에 모두 Update를 같이 해버림
Write Back
- Data를 쓸 때 Memory에는 안 쓰고 Cache만 update하는 방법
- Write Through보다 훨씬 빠름
- 나중에 Cache에 있는 내용을 버리게 되는 경우에 update를 해줌
- Write Back을 하면 속도가 빠른 대신에 Memory와 Cache가 서로 값이 다르게 된다는 단(Inconsistency 발생) => Device를 Control할 때 Write back을 쓰게 되면 실제 Device에 값을 써야 되는데 Cache에만 써놓고, Device에 값을 안 넘기는 경우가 발생. 예를 들면 LCD 같은 데에다가 Data를 뿌리고 싶은데 LCD에다가 값을 썼더니 Cache에만 값을 쓰고 LCD에다가는 값을 안 넘겨줘서 LCD에 더 이상 그림이 안 뿌려지는 경우도 발생
Write Buffer의 역할
- 쓰기 할때 FIFO buffer를 가지고 CPU대신에 Memory에 Data를 적어주는 일을 함.
- CPU가 좀더 다른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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