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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mand Engineering 이란?

요구공학(Requirements engineering, RE)은 시스템 요구사항 문서를 생성, 검증, 관리하기 위하여 수행되는 구조화된 활동의 집합
요구사항의 획득, 분석, 명세, 검증 및 변경관리등에 대한 제반 활동과 원칙. 요구사항 생성 및 관리를 체계적, 반복적으로 수행
요구사항 관리에 포함되는 모든 생명주기(SDLC)활동과 이를 지원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한다.
요구사항 명세를 최종 산출물로 생성한다.

프로세스 구성
요구공학의 프로세스는 요구사항 개발요구사항 관리로 구성된다.

요구사항 관리 : CMMI Level 2 프로세스 영역(PA)

요구사항 협상, 요구사항 기준선(BaseLine), 요구사항 변경관리, 요구사항 확인을 수행한다.
요구사항 협상 : 가용한 자원과 수용가능한 위험수준에서 구현 가능한 기능 협상
요구사항 기준선 : 공식적으로 합의되고 검토된 요구사항 명세서
요구사항 변경관리 : 요구사항 기준선을 기반으로 모든 변경을 공식적으로 통제
요구사항 확인 : 구축된 시스템이 이해관계자가 기대한 요구사항에 부합되는지 확인

요구사항 개발: CMM Level 3 프로세스 영역(PA)

요구사항 추출 : 이해관계자와 개발자가 함께 이해관계자의 Needs와 시스템 개발시 제약사항을 발견하여 검토하고 명확화하는 이해과정이다.
요구사항 분석 : 추출된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요구사항을 구조화고 각종 대안들을 결정하는 피드백역할 수행을 포함한다.
요구사항 명세화 : 분석 과정에서 선별된 기능을 기반으로 구축할 시스템의 세부 내역을 기술한다.
요구사항 확인(검증) : 요구사항의 승인기준 = 문서화, 명확성, 간결성, 이해성, 시험성, 사용성, 추적성, 검증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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